잡담2009. 3. 13. 22:15

전 생일이 13일이라 딱히 13에 대해 느끼는 징크스는 없습니다.

아무튼 생일날 친한 분과 보는 스트레인저는 각별하군요 으흐흐흐흐

K언니의 엄청나게 예리한 안목에 탄복함...언니...포스팅 하세요~ 팬워크로 하시면 더 좋고☆

저녁에 축하해주신 ㅎ님 ㅅ님도 감사~~ 그런데 간만에 술을 마시다보니 더 약해진 느낌이...수행이 필요;

이제는 내일 학교 갈 준비를...평일에 모였으면 좋겠지만 교수님 뜻을 따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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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