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상적인 그림을 그려서 업해두고 갑니다.
원래 일본어 홈페이지 쪽 웹박수 이미지용이라 가로 800의 무작시러운 비툴그림이었음.
일본에는 김화백의 위용이 알려지지 않아서 저 대사를 그대로 쓸 수 없는게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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