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로가 무서운 아이라고 생각된 장면

이번 토요일 필름포럼에서 또다시(!) 연장상영된 스트레인저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만...

일정: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15분 필름포럼 (상영시간은 2시 30분)

혹시 같이 모여서 영화도 보고 건전발랄한 덕담수다도 떠실 분 계신지?

대인배 필름포럼의 은총을 입으며 썰을 풀어 봅시다YO~

아마도 마지막 주말 상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니, 그냥 넘기기 아쉬워서요.

참가예정이신 분: 리인님, 국수집 안주인님, 한루님

필름포럼 약도: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