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무황인담2008. 10. 10. 23:10


뒤늦게 깨달았지만 카테고리를 만든 주제에 제대로 된 소개문을 올린 적은 없다는 사실에 경악, 부랴부랴 UP.
최초에 리뷰를 올린 적은 있으나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대관절 무슨 작품인지 알 수 없게 써놨으므로 공식 홈페이지, DVD, 여타 정보원를 뒤지며 진지하고 제대로 된 작품 소개문을 쓰도록 노력했습니다.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