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무황인담 동인지 냅니다.

11월 23일 서드플레이스에서 국수집 안주인 언니 부스에 끼어 냅니다.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너무 멀리 왔어~♪...입니다.

자동서기된 콘티도 수북히 쌓여 있고,

국수집 안주인 언니와 피의 계약(...)도 맺었고,

남동생은 축전 그려준다고 그러고.

페이지 수는 아직 편집을 안해서 미정이지만 개그본 예정이고

한 10부 뽑아서 지인, 가족들에게 강매할 계획입니다. (이것이 카피본의 장점~)

그 밖에 혹시 구매희망 요청이 있으면 (있으면 의 경우...) 갯수만큼 뽑습니다.

많은 관심 쏟아주시...면 기쁘겠지만 설사 무관심의 찬바람이 휘날려도 꿋꿋이 운명의 길을 향해 가겠습니다.

구제불능 막장 마이너라는 운명의 길을...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