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2007. 1. 26. 21:36


리즈반 선생 감상은 늘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그린 이 그림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제목은 [지나치게 강해진 제자] 혹은 [사랑을 되찾아라] 혹은 [대체 어떤 시공을 싸돌아다닌 거냐!] 정도...?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