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바톤2009. 3. 27. 06:57


The Guns of August by Barbara Tuchman

Though you're interested in war, what you really want to know is what causes war. You're out to expose imperialism, militarism, and nationalism for what they really are. Nevertheless, you're always living in the past and have a hard time dealing with what's going on today. You're also far more focused on Europe than anywhere else in the world. A fitting motto for you might be "Guns do kill, but so can diplomats."

[8월의 포성]-바바라 터크먼

당신은 전쟁에 관심이 많지만, 사실은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을 더 알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제국주의, 군국주의, 그리고 내셔널리즘의 정체를 폭로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언제나 과거에 살고 있기에 현재를 대할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또한 세계 어느 곳보다 유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격언은 "총은 치명적이지만, 외교관도 마찬가지다" 입니다.


휠스님 블로그에서 발견해서...이곳에서 해보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저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동시에 밀덕은 아닌 이유도 설명됨(...)
딱히 유럽에 '더' 관심이 있다기 보단 그냥 미국보다 세계에 더 관심이 있다고 하면 저렇게 나오는 듯;

목이 아파서 잠을 설친 시간>실제 수면시간...으으으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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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