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츠네노리(斎藤 恒徳). [스트레인저 무황인담]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2명의 작화 감독 중 한명.

사실 75%는 정갈하면서 약동감 있고 다양한 인물형을 소화해내는 그림체에 끌려서 보게 된 것도 있는데...

조사해 보니 애니메이터로써의 경력은 꽤 되었지만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



데즈카 프로덕션 애니메이터 출신으로, 초기작은 [삼눈이가 간다] TV판 동화,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