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08. 12. 21. 23:59


폭력의 정당성에 대한 탐구,

폭력의 생태에 대한 진지한 고찰,

[폭력의 역사]에 이은 크로넨버그의 새 경지...

등등이 이 영화에 대한 평론이자 설명문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명백히 말해 낚시거나 구라거나 다른 영화를 봤거나

쓴 사람들이 감독의 다른 작품은 [폭력의 역사]만 보고 거기에 너무 집착하고 있거나 넷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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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