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한 해가 왜 이리 빨리 간답니까...
카피본 예약은 계속 받고 있어요~
특전 때문에 고심중...(그러니까 이 분들이 진짜 ┓-)
*나중에 생각나서 덧붙임:
저거 그리면서 왠지 코타로가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알 수 없는 어색함(?)을 느꼈는데
(뭐...어린애니까 그렇게 놀 수도 있잖아 라고 할 수 있지만 제 안의 코타로관(觀)이 좀 썩어서...)
사실은
그것도 모르고 귀엽다고 보고 있는 나나시......이 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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