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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6.24 뇌내 물질 구성도 2
  5. 2007.06.22 팥빙수 8
  6. 2007.06.21 컴퓨터 삐꾸나다...
  7. 2007.06.18 과제 마감 다 끝나고 할 일들: 10
  8. 2007.06.18 이...이건... 4
  9. 2007.06.16 7월에... 4
  10. 2007.06.14 학교에서 밤샘 하는중... 3
잡담2007. 7. 7. 01:13
피라미드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왜냐면 저의 경우 학업 활동과 체지방도가 비례 관계에 있기 때문에(....)

게다가 다다음주는 본가로 돌아가 어머니와 공포의 재회.

아...안토니우스같은 것보다 어머니가 훨씬 무섭거든요??;;

이럴 땐 피라미드 다이어트 뿐이다!! 소환!!!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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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7. 2. 23:31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함께 하고 있는 아이들...
....하지만 일반인이 보면 뭔가 알 수 없는 오오라 때문에
생 시껍하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서게 만드는 그림이기도 함(....)

게다가 정신 차렸지만 다다음주가 일본 학회이지 말입니다. (으아아아악!)
컴퓨터가 일일히 설치되있지 않으니 알아서 가져오라는 식인 것 같은데
음 그래도 귀한 노트북을 물건너 들고 나가긴 뭐 한데 말입니다....
(중고지만 노트북은 귀하신 몸! 야외에서 타자도 되고 인터넷도 되는 영물인데 당연히 귀함!)
도난 위험성도 있고 무게도 있으니, 가능하면 학과 공용 컴으로 때우면 안되나...라 생각중입니다.

다른 얘기지만
오늘 저녁은 신촌 버거킹에서 어린이 메뉴로 때웠는데
왜 어린이 메뉴냐면 트랜스포머 장난감을 주기 때문....
그런데 인간들이 좋은 건 알아서 옵티머스, 메가트론, 스타스크림, 아이언하이드는 다 나가서
별 수 없이 범블비로 만족...했지만 이거, 안 변하잖아...
그리고 갑자기 뭔가의 콘티가 너무 잘 되어서
콜라 리필도 안하고 그대로 몇시간동안 콘티 짜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귀가했음.
무엇의 콘티냐면 지금은 비밀~

....

이것도 다른 얘긴데...

8월 코믹에 응원단 회지 내면

팔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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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29. 01:26
학과 쫑파티(....?) 겸 일본 유학 가는 선배 환송파티에 막 다녀왔습니다.

3차까지 했는데....아우....골드 데낄라 4잔에 모우따이라는 55도짜리 중국 술까지 퍼 매시니....

의식을 잃지 않기 위해 식당 화장실에서 두번이나 속을 비웠지만 집에 무사히 도착하고 나니

다시 속이 울렁울렁....우엑......

게다가 이럼에도 내일 아침 10시까지 스터디에 등교해야 함은 변함 없습니다...즉 저는 적어도 8시 일어나야...

우에엑....괴로워....우우으....

으....

응 원 다안~~!!!!!!

꿈속이라도 좋으니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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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24. 23:42
조금 지났지만 뇌내 물질 테스트입니다.

일단 본명 입력했을 경우.
(한글은 안 먹히니 한자로.)



......................

뭐냐 이 속물은!!!
(↑이케다 슈이치 보이스로)

머리 속에 돈이랑 노는 거랑 먹는 거밖에 안 들어 있어!!!!!

한마디로 이 인간....

최악이잖아!!!

...아, 하지만 단순히 한자라 그런 걸지도;;

좋아 알파벳으로 쓴 이름으로 해볼까....



......

너...

뭐하는 놈이니??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게다가 저 그득한 秘 와중에도

노는 게 들어있냐!!!!!

술은 왜 들어 있어~~!!!!!!!

......

헉헉....

피곤해지려 하고 있다....

하 하지만 나에겐 최후의 보루가...!

온라인 네임 시바우치가 있어!!

이것도 알파벳으로 입력!

그리고 분석해본....

Sibauchi의 뇌....



오....이건 비교적 고르게 배분되어 있군....

....이 문제가 아니라!!!


왜 이상한 것만 있는거냐!!!!!


특히 저 !!!!! 신경 쓰여!!!!!

거기다가 이랑 까지 있어!!!

한마디로 맨 처음의 속물보다 더 최악인...

대악당?!!

......

하지만 다행히도(?!) 가 있어 위대한 악업보다 농땡이를 선호하느라

세계는 시바우치의 검은 마수로부터 안전한 것이었다....

....일 리가 없잖아...

게다가 야심차고, 꿍꿍이도 많은 악당인데...

게을러서 행동력이 없는 거라니...

형편없는 놈일세....

그래서 결론:

시바우치는 게으르고, 세상은 평온하도다.

Sibauchi is lazy, and all's right with the world.


...이란 말인가??

보..복잡한 기분...

하지만 게으른 것도 보기 안 좋으니...

앞으로 더더욱 부지런한 온라인 생활로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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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22. 21:07

윤종신 - 팥빙수


시커먼 남자 셋이서 분홍 체크무늬 테이블을 둘러싸고 옹기종기 팥빙수를 나눠먹는 그림이라 송구스럽군요.

과제해방 기념+간만에 윤종신의 팥빙수 노래를 듣고 먹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사실 일본식 팥빙수는 저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지만, 그리는 사람 편한대로입니다.

아직 그리기에는 1탄이 더 익숙한 듯...

여담이지만 brain freeze라고, 얼음계 빙과를 먹으면 뇌가 얼어붙는 통증을 느끼는 체질이 있지요.
(동생 위부인도 그런 체질! 약점 완전 공개!!!)

질척한 장마가 왔지만 빙수 드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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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21. 22:57

왠지 켜자마자 [Explorer.exe.에 문제가 있어서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합니다]같은 창이 뜨고 종료고 뭐고 화면이 그 상태에서 멈춰있어서 아무 작업도 할 수 없는 사태 발생-_-

안전모드에서 시스템 복원을 하면 일단은 (현재처럼) 정상작업이 가능한데

문제는 이 상태에서 컴퓨터 껐다가 얼마 뒤 다시 키면 앞의 빙구 상태가 반복-_-

이거 매번 컴퓨터 킬 때마다 시간 되돌릴 수도 없고...확실한 해결책 좀 제안해 주세요~!

과제도 다 냈겠다 그림 좀 채색하려는데 이 무슨...;_;


------나중에 덧붙임.

익스플로러 타사 표시 옵션인가를 바꿔서 어떻게 되는 모양...

그래도 웬수군요 익스플로러. 으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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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18. 20:50
1. 응원단 그린닷!!! 그린다아!!! 그리고 말테다아아!!!!

2. K언니랑 검은 집 본다! 책 읽어서 내용 다 알지만 그래도 기시 선생께서 몸소 카메오라잖아!!

3. 응원단2 깬다! 하는 겸 EBA도 디바 등등 다 깬다!

4. 밀린 영화들 본다! 슈렉3, 캐리비언3, 다마모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아 하지만 반지의 제왕3도 결국 안 봤으니 왠지 3탄인 것들은 안보게 될지도....(스파이더맨은 보고 뒤집어졌고)

5. ...사실 학교 종강 쳐도 끝난 게 끝난 게 아님! 번역 일 두개나 있음! 게다가 사료읽기까지...

6.여기↓서 라멘 먹는다아아!!!


가게 이름이! 무려 단장님 존함!! 홍대 신장개업 라멘집 카이(魁)!!!



이런 게 아닐까 멋대로 상상을~~~~

7. 청소 한다!!!!

8. 다이어트 한다!!!! 피라미드 다이어트!!!!

9. 보리밭이랑 황후화 DVD 산다!!!!

10. 만화 그린닷!!!!!!!

휴우 바쁜 여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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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18. 18:17
스탕달 신드롬 [Stendhal syndrome]

뛰어난 미술품이나 예술작품을 보았을 때 순간적으로 느끼는 각종 정신적 충동이나 분열 증상.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Stendhal)이 1817년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산타크로체성당에서 레니(Guido Reni)의 《베아트리체 첸치》작품을 감상하고 나오던 중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황홀경을 경험했다는 사실을 자신의 일기에 적어 놓은 데서 유래한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감상한 사람들 가운데는 순간적으로 가슴이 뛰거나 정신적 일체감, 격렬한 흥분이나 감흥, 우울증·현기증·위경련·전신마비 등 각종 분열증세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스탕달 신드롬으로, 이 현상을 처음으로 기록한 스탕달의 이름을 따서 심리학자들이 명칭을 붙인 것이다.

어떤 사람은 훌륭한 조각상을 보고 모방충동을 일으켜 그 조각상과 같은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림 앞에서 불안과 평화를 동시에 느끼기도 하는 등 사람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상도 다양하다. 미술작품뿐 아니라 문학작품이나 유명한 사람의 전기(傳記)를 읽고 이러한 증세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주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그러나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고, 안정제를 복용하거나 익숙한 환경으로 돌아오면 회복된다.


.........죠죠군요!

역시 뛰어난 예술작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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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16. 17:35

일본 갑니다.

정확힌 동경.

저희 과가 참가하는 모 국제학회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저도 발표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그 주제가 선정된 것이 쇼크였습니다.

왜냐면...주제가...

여성향 게임....

......

아마 주최 학교가 우리 학교랑 친교가 있어서 마음을 써 주었다던가

게임 패널에 사람이 몇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아무튼 이번 기회에 응원단 동인지라도 찾아봐야......(<<발표할 거나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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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잡담2007. 6. 14. 21:35


집이랑 학교랑 1시간 30분 걸리고 내일까지 해야 하는 것이 있어서요.
하지만 포스팅을 게을리하면 안될 것 같아서 업합니다.
학교엔 스캐너도 없어서 그림 못 올리니 대신에 이집트 벽화나 올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술 그림 중 하나라는군요 헐헐~.....아파 보이지만...
오른쪽의 인물  머리 주면의 검은 파도같은 무늬는 문자인지, 내지는 고통의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이집트 벽화 이미지같은 게 노트북에 있는 것은..잘 하면 내일쯤 밝혀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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