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9. 2. 3. 01:05
순백의 성총각들에게 이끌려서... (<<이런 불경스러운 소릴;;)

참고로 제 신앙은 타락한 카톨릭 혹은 나이롱 신자라는 말조차 쓸 수 없는 그 어떤 애매한 것.

새해 전야에 비하면 견딜만한 추위였어요 :3

그래도 여전히 납작오징어 신세는 면할 수 없었지만(...)

칼로리를 소비해서 배가 고파요오오...오오오오징어!

*동생들아 엄니께는 비밀이다...잘하면 뒈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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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