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낙엽은 한창 지고, 가을은 서서히 끝나가는 11월이 되어버렸으니 시기가 너무 지났군요. 그래도 아까워서 올리는 노랭이 정신.
사실 다 그려놓고 나서 (당시에 정신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었던 이유로) [뭐야 이 자식!! 나는 이렇게 정신없는데, 지만 편하게 낙엽 속에서 뒹굴면서 쳐 자다니! 캬~~악!! 분해!!!].....하고 자기가 그려놓은 그림에다 대고 괘씸해했다는....아주 한심한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되진 맙시다.
사실 다 그려놓고 나서 (당시에 정신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었던 이유로) [뭐야 이 자식!! 나는 이렇게 정신없는데, 지만 편하게 낙엽 속에서 뒹굴면서 쳐 자다니! 캬~~악!! 분해!!!].....하고 자기가 그려놓은 그림에다 대고 괘씸해했다는....아주 한심한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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