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맨 뒤끝자리를 배정받았는데 불 꺼질 때즘 틈틈이 빈 앞자리로 옮겨서 아주 잘 봤음.
한마디로...원래 극장용 애니긴 하지만
정말로 극장에서 봐야하는 애니입니다.
액션과 음악의 임팩트는 영화관에서 비로소 극대화됩니다.
모니터나 TV화면과는 박력이 틀려요. 정말 압도적.
큰 화면인만큼 표정이나 동작의 세세한 점도 잘 보이는 장점도 있고.
심장에 해로울 정도의 박력이에요 허억허억...
결론은 이미 봤더라도 극장에서 필견!!!
저처럼 DVD로 1X번 넘게 본 경우도 빅스크린의 파워로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아...또 보고 싶다...제발 22일까지 걸려 있기를...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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