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8. 1. 1. 21:18


2008년은 쥐니까 죠린...이라는 뻔한 사고를 하는 것은 피에 흐르는 건지...
단지 제가 스피드가 무식하게 느리기 때문에 이제야 오르는 겁니다. 덧붙여 최초의 마스크 이용 작업...
원래 노출도가 제법 있는 복장이니 한복도 섹시...로 했지만 괜찮은가요?
그 외에 옷 무늬나, 문신에 대한 오마쥬도 넣는답시고 해봤지만 어떨련지는...
어쨌든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보람찬 한 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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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