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7. 2. 8. 23:09
돌아왔습니다.

..........큐티하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여포에게 연일 씹혔을 때의 진궁의 기분을 10% 정도는 알 것 같습니다.

이번의 깨달음: 유머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or 유머는 성적순과 반비례하잖아요(...)

대체 무슨 소리들인지 영 궁금하신 분은 저에게 밥을 사주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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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