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은 단 것을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최불암이 어느 날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죽어있던 최불암의 손에 쥐어진 병에는
이런 글씨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DANGER
DAN GER
(...)
이상 저와 같은 세대라면 누구나 알 최불암 시리즈 죠크.
(짤방은 타무라 마사카즈지만...)
요는 단 거를 먹고 싶어요.
정확히는 파르페! 아이스크림과 과일과 과자가 듬뿍 얹힌!
집구석에서 후렌치파이나 깨작거리는 건 이제 질렸다고!!!
누구 서울에서 저렇게 듬뿍듬뿍한 파르페 파는 곳 아시나요?
DAN GER! DAN GER!
-이상 서서히 스트레스+폐쇄성 금단현상 발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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