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8. 3. 13. 22:56


해피 버스데이 투 미~ 해피 버스데이 투 미~

논문과 이런저런 일로 미칠 것 같은 기간이지만

ㅎ님과 ㅅ님 두분이 생일 축하해주신다길래 맹렬히 밤 새서 오늘 할 분까지 끝내고

영양보충하고 사진의 선물도 받았습니다!

저의 외로운 유학생활을 위한 마음의 동무를 ㅋ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게다가 초 맛있는 끝내주게 찐한 초코케익까지 준비해주시고 눈물이 줄줄줄

자 영양보충했으니 오늘 밤도 새고 열심히 작업해야죠 하하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를 저질렀을 땐...  (0) 2008.03.15
동생이 선물이랍시고 보내준...  (0) 2008.03.15
어째서...  (2) 2008.03.10
일본 갑니다  (8) 2008.03.05
당신의 여행 유형은?  (5) 2008.02.24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