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버스데이 투 미~ 해피 버스데이 투 미~
논문과 이런저런 일로 미칠 것 같은 기간이지만
ㅎ님과 ㅅ님 두분이 생일 축하해주신다길래 맹렬히 밤 새서 오늘 할 분까지 끝내고
영양보충하고 사진의 선물도 받았습니다!
저의 외로운 유학생활을 위한 마음의 동무를 ㅋ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게다가 초 맛있는 끝내주게 찐한 초코케익까지 준비해주시고 눈물이 줄줄줄
자 영양보충했으니 오늘 밤도 새고 열심히 작업해야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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