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는 중...
8월 말까지 캐나다의 본...가? 아무튼 가족의 집에 돌아갑니다. 한 4~5년만이려나...
...동생들은 계속 고양이가 못알아볼 거라는 이지메성 발언만 하는군요. 하지만 이미 익숙해졌습니다.
캐나다라고 해도 집은 집이고 노트북도 들고 가니 업데이트에는 별 차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그쪽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용 랜카드를 구입해야 될지도 모르지만....무엇보다 본가에는 에어컨이 있죠. 후후후...
사실상 몇일 간격 안에 일본 다녀와서 짐 풀고, 부탁받은 물건들 전해주러 뛰어다니고, 다시 캐나다 갈 짐 싸고, 빨래와 설겆이 등등 처리하느라 점점 철인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사실 그것보다 남은 과일+야채+우유를 오늘 하루만에 꾸역꾸역 처리하는 것이 더 괴로웠던 것 같기...도. 장이 막 꾸르륵거리는군요.
결국 일본 여행기는 캐나다에서 쓰게 되겠군요. 그럼 도착하면 새롭게 포스팅하겠습니다.
8월 말까지 캐나다의 본...가? 아무튼 가족의 집에 돌아갑니다. 한 4~5년만이려나...
...동생들은 계속 고양이가 못알아볼 거라는 이지메성 발언만 하는군요. 하지만 이미 익숙해졌습니다.
캐나다라고 해도 집은 집이고 노트북도 들고 가니 업데이트에는 별 차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그쪽 인터넷이 되는 노트북용 랜카드를 구입해야 될지도 모르지만....무엇보다 본가에는 에어컨이 있죠. 후후후...
사실상 몇일 간격 안에 일본 다녀와서 짐 풀고, 부탁받은 물건들 전해주러 뛰어다니고, 다시 캐나다 갈 짐 싸고, 빨래와 설겆이 등등 처리하느라 점점 철인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사실 그것보다 남은 과일+야채+우유를 오늘 하루만에 꾸역꾸역 처리하는 것이 더 괴로웠던 것 같기...도. 장이 막 꾸르륵거리는군요.
결국 일본 여행기는 캐나다에서 쓰게 되겠군요. 그럼 도착하면 새롭게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