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위호지처 가 강제로 떠넘겼습니다.
사실 시기마다 변동이 심하니 '요새...'를 위주로 나가지요.
1.교통
도보, 버스, 전철
사실 멀미를 하지 않게 되는 전철을 선호하지만 근처에는 지하철 역이 없어서...그래도 애용합니다.
한국은 웬만한 거리는 도보로 갈 수 있다는 게 역시 편리하죠. 눈에 파묻힐 염려도 별로 없고...
2.가수
....사실 가수보다는 곡 위주로 듣는 편이라 잡탕이고, 더군다나 연주곡을 주로 듣는 편이니 [가수]가 아니지만....-_-;
아무튼 요즘 자주 듣고 있는 건 자우림, 데이빗 보위, 아마노 츠키코.
3.만화
블랙잭 (이라고 안할리가 있나), 십자군 이야기 (3권 내줘요!!), 히스토리에 (이것도 3권!)
4.게임
.....요즘 게임을 못하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이건 역대 베스트-_-;
폐쇄병원(노력과 근성+그 외에는 할 게임 없었음으로 100% 클리어...의 감동 때문에;), 도키메키 메모리얼 걸즈사이드 (이 게임 하려고 플스2를 산 일족 중의 하나), 진 삼국무쌍 시리즈 (베스트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유난히 애증과 집착이 강하긴 함. 이라고 해도 4탄은~안 샀지~롱~(맹장전의 오빠부대...아니 입지 모드는 분명 심하게 신경쓰이지만;;))
5.영화
너무 어려운 질문이외다. 일단 당장 생각 나는대로 쓰자면...
Doctor Strangelove, The Man Who Wasn't There, 웰컴 투 동막골
6.드라마
일단 주기적으로 본 드라마가 [형사 콜롬보]와 [식스 핏 언더]....정도밖에 되지 않수다;
......[암굴왕] 추가하면 안되나요? 드라마잖아! (<---내용이--퍽!)
아 맞다.....[트릭]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카마 유키에 귀여웟~)
7.책
이것도 난이도가 심하게 높은 질문이군요....
레미제라블 (인간의 다면성의 극치+작가는 좀 이상한 곳에 개그센스가 있는 듯), Johnny Got His Gun (정확히는 다 읽는 것이 하나의 인간승리인 트라우마틱한 내용...), 전쟁과 여성 (올해 초에 나온 듯한데 상당히 훌륭한 책입니다).
8.음식점
베스트는 결코 아니지만 두달간 알바 하면서 줄창 모 대학의 학생식당에 다닐 수밖에 없었는데 값이 싸긴 하지만 그것도 몇주일 먹다보니 고문이더군요...
그 외에는 한번밖에 안 가봤지만 음식맛+서비스에서 대만족을 느낀 립스 립스. (사실 단순히 마늘빵 리필해줘서 좋은 것 아니냐? 이 마늘빵 매니아!!!)
또 이전에 살던 동네에서 뒷골목에 있던 스파게티 가게 스파게티 에디즈. 사발에 담아주는 스파게티는 처음 봤습니다(...)
9. 군것질
코카 콜라(사실 펩시도 넘길 수 있다), 포테이토칩(은 오리지널일수록 좋다), 쵸콜렛(은 다크할수록 좋다).
.......네, 자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10. 아무거나 베스트 3개
맛있는 것!!! 돈!!! 블랙잭 선생님!!!
(뭔가 상당히 원초적이다;;;)
11. 바톤줄 3분
흑월님, FF언니, 다즐링양.
사실 시기마다 변동이 심하니 '요새...'를 위주로 나가지요.
1.교통
도보, 버스, 전철
사실 멀미를 하지 않게 되는 전철을 선호하지만 근처에는 지하철 역이 없어서...그래도 애용합니다.
한국은 웬만한 거리는 도보로 갈 수 있다는 게 역시 편리하죠. 눈에 파묻힐 염려도 별로 없고...
2.가수
....사실 가수보다는 곡 위주로 듣는 편이라 잡탕이고, 더군다나 연주곡을 주로 듣는 편이니 [가수]가 아니지만....-_-;
아무튼 요즘 자주 듣고 있는 건 자우림, 데이빗 보위, 아마노 츠키코.
3.만화
블랙잭 (이라고 안할리가 있나), 십자군 이야기 (3권 내줘요!!), 히스토리에 (이것도 3권!)
4.게임
.....요즘 게임을 못하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이건 역대 베스트-_-;
폐쇄병원(노력과 근성+그 외에는 할 게임 없었음으로 100% 클리어...의 감동 때문에;), 도키메키 메모리얼 걸즈사이드 (이 게임 하려고 플스2를 산 일족 중의 하나), 진 삼국무쌍 시리즈 (베스트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유난히 애증과 집착이 강하긴 함. 이라고 해도 4탄은~안 샀지~롱~(맹장전의 오빠부대...아니 입지 모드는 분명 심하게 신경쓰이지만;;))
5.영화
너무 어려운 질문이외다. 일단 당장 생각 나는대로 쓰자면...
Doctor Strangelove, The Man Who Wasn't There, 웰컴 투 동막골
6.드라마
일단 주기적으로 본 드라마가 [형사 콜롬보]와 [식스 핏 언더]....정도밖에 되지 않수다;
......[암굴왕] 추가하면 안되나요? 드라마잖아! (<---내용이--퍽!)
아 맞다.....[트릭]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카마 유키에 귀여웟~)
7.책
이것도 난이도가 심하게 높은 질문이군요....
레미제라블 (인간의 다면성의 극치+작가는 좀 이상한 곳에 개그센스가 있는 듯), Johnny Got His Gun (정확히는 다 읽는 것이 하나의 인간승리인 트라우마틱한 내용...), 전쟁과 여성 (올해 초에 나온 듯한데 상당히 훌륭한 책입니다).
8.음식점
베스트는 결코 아니지만 두달간 알바 하면서 줄창 모 대학의 학생식당에 다닐 수밖에 없었는데 값이 싸긴 하지만 그것도 몇주일 먹다보니 고문이더군요...
그 외에는 한번밖에 안 가봤지만 음식맛+서비스에서 대만족을 느낀 립스 립스. (사실 단순히 마늘빵 리필해줘서 좋은 것 아니냐? 이 마늘빵 매니아!!!)
또 이전에 살던 동네에서 뒷골목에 있던 스파게티 가게 스파게티 에디즈. 사발에 담아주는 스파게티는 처음 봤습니다(...)
9. 군것질
코카 콜라(사실 펩시도 넘길 수 있다), 포테이토칩(은 오리지널일수록 좋다), 쵸콜렛(은 다크할수록 좋다).
.......네, 자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10. 아무거나 베스트 3개
맛있는 것!!! 돈!!! 블랙잭 선생님!!!
(뭔가 상당히 원초적이다;;;)
11. 바톤줄 3분
흑월님, FF언니, 다즐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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