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0. 2. 11. 22:12


그려놓고 보니 찰리와 초콜렛 공장같은 극빈곤층 가정(...)

저도 초콜렛을 강렬히 원하지만 아무도 안사줄테니 알아서 사먹어야겠죠.

발렌타인이라고 편의점에서 파는 키세스...의 자루가 땡기는데 무려 만원이라 제 돈으론 사긴 애매하더군요.

그나저나 모레는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우신 어마마마께서 오시는데 저질 원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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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