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한 문장을 고르시오:
1. 라로우가 착한 아이라서 선물을 받았다.
2. 사실 산타는 나나시에게 원한이 있었다.
여유가 없어서 이런 낙서라 죄송합니다.
BL스러움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첫날밤 수줍게 가슴을 풀어해치는 숫처녀]로 이미지화하면 될 듯.
...그런데 오피셜적으로도 생각해보면 나나시의 존재가 라로우에겐 일생의 선물같은 거긴 해요.
물론 착한 아이라서 받은 게 아니라 천운+자기 손으로 획득한 거지만. 묘하게 교훈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이 왔습니다 (5) | 2010.01.01 |
---|---|
크리스마스 케익의 역습 (2) | 2009.12.25 |
빵꾸똥꾸 수정 권고조치 말인데... (2) | 2009.12.24 |
크리스마스 하면 왠지... (2) | 2009.12.23 |
마감폐인의 설거지 악순환 (4) | 200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