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포스팅한 바가 있는 캠퍼스 고양이.
그 후로도 간간히 조우하는데 요전에는 마침 디카를 들고 가서 촬영.
사실 찍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가까이 가면 벌렁 드러누워서 말입니다(...)
지금까지 뭐 준 것도 없는데 살이 피둥피둥 오른 걸로 보아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인 듯.
어떠냐옹? 나 귀엽지 안냐옹?
대노출 서비스다옹~ (뒤비적~)
서비스까지 했으니 어서 간식을 달라옹~
뭐시라옹??! 또 빈손이냐옹!
그 족발이라도 이리 내라옹!!! (헬 클로 네코펀치 작렬)
그 후로도 간간히 조우하는데 요전에는 마침 디카를 들고 가서 촬영.
사실 찍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가까이 가면 벌렁 드러누워서 말입니다(...)
지금까지 뭐 준 것도 없는데 살이 피둥피둥 오른 걸로 보아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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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까지 했으니 어서 간식을 달라옹~
뭐시라옹??! 또 빈손이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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