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우는 귀여운 얼굴이라 넣었는데 착신화면으로 뜨면 은근 호러;
(전화 걸어오는 사람에 따라 냉방 효과가 상승하기도...)
여기다 착신음을 TOKIO 노래로 하면 완벽하겠는데
네이트에 찾아봐도 없더군요. 한국에선 좀 마이너한가;
그럼 컴파일로 만들어서 핸드폰에 넣으면 되잖아...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핸드폰이 고대유물이 되어서 컴과 연결하는 시스템이 몇년 전부터 불통.
아무튼 핸드폰 보는 거 밖에 낙이 없는 나날들입니다(...)
결국 가장 큰 일은 어제(오늘?)은 완벽철야해 넘겼고
거기서 전혀 도움이 안되고 기분만 더러워지는 피드백 받은 걸로
오늘 밤도 힘내서 이히히히~
...아 이런 와중에도 즐거운 일이 하나 더 있긴 했군요.
샌드맨 7-8권 발매! 기나긴 대중교통 통학중에 독파했습니다.
우주급 찌질함의 꿈님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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