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2013.04.01 17:31

완전 충격이라; 아직 회사이기도 해서 일단 후딱 번역만 하고 감상은 나중에 적겠습니다;;


North Korea becomes Islamic State: Kim Jong-un makes Islam official state religion

북한 이슬람국가 된다 - 김정은 “이제부터 북한 국교는 이슬람”


North Korea announced today that it is now an Islamic state. Its official name will be changed from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Islam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오늘 북한은 자국이 이슬람을 국교로 도입하는 이슬람국가가 되었음을 공표했다. 공식 국가명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조선이슬람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변경된다. 


According to its official news agency KCNA (North Korean Central News Agency),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made Islam the official state religion after receiving a revelation from Allah.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이슬람 유일신 알라로부터 계시를 받은 데서 기인했다고 한다.


In a public announcement, the young leader claimed that the Angel Gabriel appeared to him last night and delivered the words of Allah. Gabriel praised Kim for declaring nuclear war against South Korea and especially the United States, since American imperialism is the enemy of all Islamic nations. The angel also added that North Korea will emerge victorious if Kim Jong-un reveals that it had been an Islamic state since the beginning and officially makes Islam the state religion.

김정은은 공개연설을 통해 어젯밤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알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천사 가브리엘은 남한과 특히 미국에 대한 핵전쟁 선포를 칭찬했는데, 이는 미제는 모든 이슬람국가의 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천사는 북한이 건국 당시부터 이슬람국가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공식적으로 이슬람을 국교로 삼으면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garding this, Kim Jong-un explained that Communism was in fact a cover-up to better survive the Cold War. The proof is that North Korea still maintained the central values of Islam, such as modest clothing, persecuting Christians, and forbidding women from riding bicycles. Then he made the startling revelation that every previous leaders of North Korea (Kim Jong-un's grandfather Kim Il-sung, and father Kim Jong-il) were actually Muslim prophets, and so is Kim Jong-un himself. 

이에 대해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사실 공산주의는 냉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 증거로 북한은 이슬람의 핵심가치, 즉 검소한 옷차림, 기독교 탄압, 그리고 여성의 자전거 타기 금지 등을 유지해왔다는 것이다. 이어서 김정은은 자신을 포함한 김일성, 김정일 등 모든 북한 국가원수들은 사실 이슬람 예언자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He concluded the speech with "Muslim brothers of the world, Allah has sent me to lead you. Let us unite in the jihad against America!" 

김정은은 이렇게 연설을 마무리했다. “온누리의 무슬림 형제동무들아, 알라께서 나를 보내 형제들을 이끌라 하셨다. 힘을 합쳐 미국에 대한 성전을 일으키자.”


The announcement was met with mixed responses.

각지에서는 이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Analysts say the announcement is (as usual) aimed at drawing Washington's attention and potential talks (=food), as well as boosting morale for the North Korean people. What is unique is the degree of extreme desperation for U.S. attention in attempting to exploit Islamophobia. They also added: "they probably thought the prophet part was necessary in maintaining the authority and divinity of their leaders."

전문가들은 이 발언이 (언제나 그렇듯이) 미국의 관심과 대화 가능성(=식량지원)을 이끌어내고, 한편으로는 북한 내부의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이한 점은 이슬람혐오를 이용할 정도로 절박해진 북한의 상황이다. 또한 “예언자 부분은 아마 국가원수들의 권위와 신성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eanwhile, Islamic leaders were highly offended by Kim Jong-un's announcement. An imam said, "Islam is a religion of peace, and no God doesn't agree with nuclear war or antagonizing the United States." He also added that "Kim Jong-un has no basic understanding of Islam. Mohammad is the LAST PROPHET you twat." then left to demonstrate at the nearest North Korean embassy.

한편 이슬람 지도자들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연설에 큰 모욕감을 느꼈다. 한 이맘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참고로 하나님은 핵전쟁이나 미국을 적대시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라고 밝히며 덧붙여 “김정은은 이슬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다. 무함마드는 마지막 예언자라니까 병신아” 라는 말을 남긴 뒤 가장 가까운 북한대사관에 시위하러 갔다.


Al-Qaeda called the announcement "blasphemous," Kim Jong-un a "heretic," and declared jihad against North Korea.

알카에다는 김정은 연설을 “신성모독”이라고 하고 김정은을 “이단”이라고 부르며 북한에 대한 지하드(성전)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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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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