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내용입니다. 신주쿠 로프트 플러스원에서 7월 25일(수요일) 19시~20시까지 "5주년이라구! 우라★스트레인저 (5周年だヨ!裏★ストレンヂア)"라는 우라(제작비화) 토크 행사를 합니다. 등단자는 안도 마사히로 감독, 미나미 마사히코 프로듀서, 그리고 작화스탭 이토 히데츠구(伊藤秀次), 타케우치 시호(竹内志保)이며 사회자는 애니메이션 평론가 후지츠 료타(藤津亮太). 티켓은 로슨에서 독점판매.

참가자 전원에게 캐릭터 디자이너 사이토 츠네노리의 트위터 업로드 낙서(라고 쓰고 고퀄의 흑백 일러스트라고 읽는)가 들어간 일정표를 선물하며, 예약이 아닌 당일 입장자 전원을 위한 선물 추첨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니 정보 인터넷 라디오 방송 소코아니의 응모 일러스트를 관객과 함께 감상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1일의 상영회 이벤트와 너무 가까운 일정이고, 게다가 평일이라 좀 미묘한 스케줄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드네요....너무 날짜가 가깝고 발표도 행사 3주 전이니 가지도 못합니다만...!ㅠㅠ 그런데 5년이나 지나서 뭔 제작비화를 말하라고...이미 다 나왔겠다...는 건 저번에 소코아니 방송에서도 감독이 무심코 말한(....) 그래도 낙서(라고 쓰고 평범한 고퀄 흑백 일러스트) 들어간 일정표는 탐나네요....ㅠㅠ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