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09. 12. 25. 00:21

다음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한 문장을 고르시오:



1. 라로우가 착한 아이라서 선물을 받았다.

2. 사실 산타는 나나시에게 원한이 있었다.


여유가 없어서 이런 낙서라 죄송합니다.

BL스러움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첫날밤 수줍게 가슴을 풀어해치는 숫처녀]로 이미지화하면 될 듯.

...그런데 오피셜적으로도 생각해보면 나나시의 존재가 라로우에겐 일생의 선물같은 거긴 해요.

물론 착한 아이라서 받은 게 아니라 천운+자기 손으로 획득한 거지만. 묘하게 교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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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