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상관 없는 얘기지만 개인적으로는 표 잘 못 받을만한 것 위주로 넣어주는 편이라 예선 투표 때 대상 후보로 [당신은 거기 있었다], [대털 2.0], [사또 in da haus], [속좁은 여학생], [탐구생활 2학기]를 밀었지만
하나도 뽑히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라도 본선은 투표했습니다!
...그런 저라도 본선은 투표했습니다!
게다가 <내 투표함 보기>라는 기능으로 자신의 패배의 과거를 다시 맛볼 수 있으니까 아주 허탕은 아닙니다.
(말하자면 나, 나는 이명박 안 뽑았다능~!...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신인 및 단편작은 공모전이나 출판잡지에 실린 1회분이 대부분인데 전혀 정보가 안 표기되어 있어서 난감했지만,
게시판에 문의를 해보니 이번 주 안에 출판사의 허가로 몇 페이지는 공개를 할 예정이라는군요.
예선 때부터 공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출판물의 경우 복잡한 사정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
(말하자면 나, 나는 이명박 안 뽑았다능~!...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신인 및 단편작은 공모전이나 출판잡지에 실린 1회분이 대부분인데 전혀 정보가 안 표기되어 있어서 난감했지만,
게시판에 문의를 해보니 이번 주 안에 출판사의 허가로 몇 페이지는 공개를 할 예정이라는군요.
예선 때부터 공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출판물의 경우 복잡한 사정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
그런데 이런 건 결국은 노출도, 인지도 위주가 되니까 안타까운 면이 있달지...; 어쩔 수 없지만은...
온라인 만화상 본선에 [어서오세요! 305호에]가 오른 것은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네요.
스토리텔링도, 메시지도 좋은 것 치고 단행본도 못 되서 너무 아쉬운 작품인지라...
스토리텔링도, 메시지도 좋은 것 치고 단행본도 못 되서 너무 아쉬운 작품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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