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조인성과 나나시가 닮았다는 식의 낚시질은 무리가 있었다고 판단했는지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의 쇼타와 귀여운 개의 훈훈한 우정♥으로 홍보중인 배급사.
...사실 미니스커트 얘기는 뻥이지만 그래도 좀 신경쓰이는 자세죠?

새로운 개봉일이라는 3월 19일까지 한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개봉관 소식이 없는 스트레인저...

배급사 말로는 다섯 상영관 잡을 예정이었다지만(맨 아래) 3월 오스카 수상작 개봉도 밀린 판에 걱정되는군요;

그 와중에 영화 공식블로그는 커녕 (내가 만들어주고 싶을 정도OTL) 배급사 홈페이지조차 없으니 답답합니다.

이런 홍보의 부족함은 배급사가 작아서도 있겠지만...

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