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2008. 9. 14. 03:54


솔직히 타지라서 별로 명절이란 실감이 안나지만 그래도 그냥 넘길 수는 없기에

동인녀 비망록의 추석판 축전을 그려봤습니다.

왠지 앞부분에 아수라장을 그려놓고

마지막에 한복 입고 이쁜 척 해봤자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뭐, 원래 명절이란 게 그런 법이지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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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바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