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을 조심하라고?
그거 참 고마운 말이군, 유바...아니 Mr. R....
하지만 말일세...
진짜로 필요한 것은 바로...
전화번호부란 말이다........
(전화번호부의 진정한 기능에 대해서는 [대털]을 참고할 것.)
.......
엔딩이 31가지나 되니, 뭐라고 할지...재미...있군요...
(사실 그래픽이나 음악은 니트로만큼 특출나지 못하지만 엔딩이 많으면 좋은 건가...
나란 놈은...질보단 양이었나...같은 회의가 들기도....
...단순히 쥔공이 공 해먹어서 좋은 건지도...)
게임 자체는 그렇게 안 길어서 클리어 하는데 별로 지장은 없습니다.
캐릭터 엔딩들은 덩치와 알바생 말고는 다 본 것 같군요.
왜냐면 덩치는 소꿉친구니까+깔리면 제일 재미날 것 같아서...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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